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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동 위기 뚫은 반도체 저력… 4월 수출 49.4% 급증, 역대 최대치" 2026. 5. 4.(월)

moneyrush1 2026. 5. 4. 11:34

📊 41~20일 수출입 현황 

관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, 이달 중순까지의 수출액은 504억 달러로 전년 동기 대비 49.4% 급증했습니다. 

이는 4월 기준 역대 최대치입니다.

1️⃣ .  수출: "반도체 슈퍼사이클의 힘"

반도체 폭발적 성장: 반도체 수출액은 183억 달러로 전년 대비 182.5%나 증가하며 전체 수출의 36.3%차지했습니다.

기타 호조 품목: 석유제품(48.4%), 컴퓨터 주변기기(399.0%), 선박(76.6%) 등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.

부진 품목: 반면 승용차(-14.1%)와 가전제품(-16.4%)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.

시장별 현황: 중국(70.9%), 미국(51.7%), 베트남(79.2%) 10대 주요 수출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습니다.

 

2️⃣ 수입: "중동 리스크의 여파"

원유 수입 증가: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 영향으로 원유 수입액이 13.1% 증가하며 3개월 연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.

전체 수입액: 399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.7% 증가했습니다.

 

3️⃣ 41~20일 수출입 현황 요약

수출액: 364억 달러를 기록했던 20224월의 기존 기록을 깨고, 364억 달러를 기록 하며 4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  갈아치웠습니다.

증가율: 전년 동기 대비 49.4% 급증했습니다.

일평균 수출: 조업일수(15.5)가 지난해와 같아, 일평균 수출액(235,000만 달러) 49.4% 증가한 것으로

나타났습니다.

 

4️⃣ 주요 특징 및 영향

반도체 효과: 중동 전쟁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수출이 전체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.

출 플러스 전망: 이 추세가 유지된다면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'수출 플러스' 기록이 11개월 연속 이어질 것으로 전망됩니다.

수입 부문: 다만, 중동 사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원유 수입액은 석 달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
 

💡 추천 요약 및 전망

"전쟁의 불확실성을 반도체 실적이 압도하다"

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·환율 불안에도 불구하고, AI 열풍 등에 따른 반도체 수요가 우리 수출을 역대급 수준으로 끌어올리고  있습니다. 이 추세가 월말까지 이어진다면 11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달성이 기대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