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한금융그룹이 2026년 4월 30일, 금융위원회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력을 통해 1,000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공식 출범했습니다.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, 대한민국 벤처 생태계의 지형을 바꿀 '마중물'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1️⃣ . 1,000억으로 만드는 1조 원의 마법: '레버리지 효과'이번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'모펀드(Fund of Funds)' 구조를 활용한다는 점입니다. 1,000억 원의 자체 자금을 씨앗으로 삼아 민간 자본을 유입시키고, 이를 다시 여러 자(子)펀드에 출자하는 방식입니다.▪ 운용 주체: 신한벤처투자 (신설된 펀드운용본부 중심)▪ 출자자(LP): 신한은행, 신한카드, 신한투자증권, 신한캐피탈 등 주요 그룹사 총출동▪ 목표 규모: 자펀드 ..